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정선에서 가을 을 만끽하고 왔어요

장지선 : 2019,09,26 17:26  |  조회수 : 417

우연히 홈페이지를 보게되어 들렸던 휴양림이였는데 저희갔을때가 날씨가 선선해서 글램핑으로 묵게되었어요

아주머니께서 풀밭에 누워쉬라고 빈백도 내어주시고 모닥불을 피웠는데 비용이 15000원이어서 좀망설였습니다.

그런데 모닥불을 피웠던게 정말잘한것같아요 관광지이고 레일바이크옆이라서 좀시끄러울거라고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계곡옆에 따로있는 숙박업소였고 모닥불을 하면서 빈백에누워이야기를 하니 거의3시간은 타고있었던것같아요

분위기도좋고 글램핑에서 자는것도 폭신하고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간만에잘쉬다갑니다. 

답글

수정

목록

삭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입력방지번호       84557
내용

댓글입력